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바로가기 메뉴




알찬정보 서브메뉴

희망을 일구는 활기찬 복지관

  • 인쇄(새창)
  • 글자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Home>알찬정보>복지뉴스

복지뉴스

미리보기가 되지 않을 경우 [도구]→[인터넷옵션]→[고급]에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항목을 선택해제하세요.) 해당 뷰어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파일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뷰어프로그램 한글/워드/엑셀/파워포인트/아크로벳

 

게시물내용

게시물보기
더 나은 소통 위해 장애인방송 품질 높여야
작성자 작성자에게 메일보내기(새창) 작성자의 홈페이지 열기(새창) 작성일 2017-11-30 조회 939 추천 46  추천
첨부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TV를 켠다. 씻고, 먹고, 차려 입는 틈틈이 TV 채널을 돌리면서 밤사이에 단절된 세상을 만난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목도리나 장갑을 챙기고, 출근 빙판길 교통마비에 십분 먼저 집을 나서고, 엊그제 치른 수능의 뒷이야기 등은 점심시간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 소재로 간직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삶을 이어 간다. 그 실천 과정의 핵심에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며, 그것으로부터의 소외는 사회 소외 및 삶의 질과 직결된다. 그러나 감각기관 장애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시·청각 장애인은 다소 열악한 사회 조건에 놓일 수밖에 없다. 

2006년에 유엔은 장애인 인권 및 기본 자유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권리협약'을 천명했다. 8개 기본 원리의 하나인 '정보접근권'은 권리 주체로서 장애인이 장애와 관계없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사회생활과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유·무형 정보통신 접근을 보장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방송, 특히 텔레비전 방송 접근권이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미디어별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텔레비전 149.8분, 인터넷 117.2분, 종이신문 6.5분, 라디오 20.3분 등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다양한 뉴미디어의 연이은 등장에도 여전히 텔레비전은 정보 습득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자 오락 및 문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 7월 방송법을 개정하고 폐쇄 자막, 한국 수어, 화면 해설 등을 이용한 방송(장애인방송)을 방송 사업자의 의무로 명시했다. 2011년 12월엔 '장애인방송 편성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를 제정, 그동안 방송사의 자율에 맡겨 둔 장애인 방송접근권 서비스를 2012년부터 구체화해서 설정하고 시행해 왔다. 

만 5년이 흐른 현재 지상파방송·종합편성PP·위성방송 등 주요 방송사들은 폐쇄 자막 방송 100%, 화면 해설 방송 10%, 수어 방송 5%를 편성하고 있다. 이는 영국 BBC 등 장애인방송 선진국들의 수준을 외형으로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수어 방송에서 영상 크기가 작아 답답하다는 청각장애인의 목소리, 모든 채널 및 프로그램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시각장애인의 요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시청 시간대에 장애인방송이 많이 편성됐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이제는 외형 확대 차원을 넘어 내실 제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방통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어 영상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수어 방송', 주문형비디오(VoD) 등 프로그램 정보에 시각장애인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안내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장애인방송의 주시청 시간대 편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담보할 고시 개정도 준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말 현재 우리나라 시·청각 장애인은 약 52만명이다. 전 국민의 1%에 해당한다.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 보호를 위해 방통위는 더욱 노력할 것이다.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kossgo@korea.kr  

게시판 첨부 이미지
이전글/다음글 바로가기입니다.
이전글 [장애인 여행] 버스킹으로 즐기는 장애인여행 
다음글 강남인강, 청각장애인 위한 자막서비스 시작 
목록보기
  • 전체 : 185 개 

게시물 목록

알찬정보_복지뉴스
번호 제  목 첨부 작성일 조회
185 인바이유, 메리츠화재와 `장애인운전자 안심서비스` 출.. 510 첨부파일다운로드() 510 첨부파일다운로드() 510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8-07 230
184 창녕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전.. 509 첨부파일다운로드() 509 첨부파일다운로드() 509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7-31 226
183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만발 508 첨부파일다운로드() 508 첨부파일다운로드() 508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7-22 336
182 창녕군장애인선수단,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07 첨부파일다운로드() 507 첨부파일다운로드() 507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5-30 499
181 [창녕소식]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506 첨부파일다운로드() 506 첨부파일다운로드() 506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5-18 324
180 창녕슈퍼스타축구단, 지적장애인축구 우승 505 첨부파일다운로드() 505 첨부파일다운로드() 505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4-18 477
179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9년 연속 장애인정보화교육 .. 504 첨부파일다운로드() 504 첨부파일다운로드() 504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4-13 494
178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전국 시설평가 최고등급 획득.. 503 첨부파일다운로드() 503 첨부파일다운로드() 503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3-28 574
177 에어비앤비 "장애인도 숙소 쉽게 찾으세요" 502 첨부파일다운로드() 502 첨부파일다운로드() 502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3-16 618
176 [수도권] 국내 첫 '장애인 전문 체육시설'…시민들에게.. 499 첨부파일다운로드() 499 첨부파일다운로드() 499 첨부파일다운로드() 2018-03-06 595

페이지 맨 위로 이동